경매는 채무자 입장, 채권자 입장, 입찰자 입장 의 세가지 입장을 고려해라
1. 물건 검색 : 매각기일 2주전까지 해서 물건들이 나오는데 이걸 검색한다
- 찾을 수 없으면 계속 물건검색을 해야한다
2. 권리분석 : 맘에드는 물건이 있으면 권리 분석을 해야한다.
- 권리분석이 어려우면 다시 물건검색으로 넘어가야 한다.
3. 현장조사 : 권리분석이 됐으면 현장조사를 단다.
- '인터넷 쇼핑' 비교할때처럼 계속 비교해야한다.
- 현장조사 갔는데 맘에 안들면 다시 1번으로..
4. 입찰 : 현장조사까지 마음에 들면 입찰하러 가자.
-입찰 > 낙찰
5. 명도 후 수익내기 : 배당기일까지 점유자를 내보내고 이때부터 내 목적대로 전세를 놓던, 월세하던 운영하면 된다.
목적은 구체적일 수록 좋다.
- 고3 수험생이 열심히해서 어디 가겠어요~ 라는 식의 방법은 이제 안통한다. 예전에 내가 이런방법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계속 무식하게 덤벼들지말자.
자기 컨셉
100 투자해서 110을 벌건지 200을 벌 건지는 본인이 결정하고 컨셉에 맞게 행동하면 된다.
컨셉에 컨셉을 더하면 수익률이 극대화 된다.
- 이 집을 사는거보다
아주 안전한 투자 방법
전세로 놓고 > 쉐어하우스 해서 수익 내고 > 은행에다 6억 넣는거보다 수익률이 극대화됨 > 대신 차익은 못누림
ex) 30~40억 있어. 은행에 넣지말고 전세권설정해서 쉐어하우스 돌리면 된다.
기준가가 있냐 없냐는 진짜 중요하다.
아파트 투자는 정말 쉬운 난이도다. 기준가 설정이 쉽기 때문이다. 오르는 5억이냐 다 오른 5억이냐 보는것도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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